코드를 디자인하고 디자인을 코드로 풀어내는 웹 퍼블리셔, 최하린입니다.

저는 게임그래픽을 전공하며 자연스럽게 UI/UX디자인을 접하게 되었고

이후 꾸준히 변화하는 웹 트렌드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국비 과정을 통해

UI/UX 디자인과 웹 퍼블리싱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.

국비 과정 수료 후 웹 에이전시 UI팀에서 7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.

프로젝트를 단독으로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해내는 경험을 했으며, 빠듯한 일정 속에서 효율적인 작업 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.

현재는 더 다양한 환경에서 웹 개발을 경험해보고 싶어 React를 독학하며 퍼블리싱을 넘어서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웹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.

단순히 HTML과 CSS를 활용한 퍼블리싱을 하는 것이 아니라, 프레임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웹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

저는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,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UI를 구현하는 웹 퍼블리셔가 되고자 합니다.

앞으로도 변화하는 웹 환경과 트렌드를 빠르게 학습하고,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.